라디오에서 받은 상품권으로 접하기 시작했으나, 이제는 회사생활에서의 믹스커피 또는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시중에 파는 커피를 사먹다 보면 가끔 생각나는 레이나 커피.
일단 그 누구도 건들지 않는 나만의 비율로 아메리카노 스타일처럼 물과 섞어서 마시면 깔끔함이 있어서 식후나 군것질이 당길 때 나름의 식욕억제 방법으로 커피를 이용하곤 합니다.
아직 맛을 느끼며 음.. 향이 좋아 이런 정도까지는 아닌 10여년 째 커피맛을 그냥 쓴 맛에 길들여져서 먹고는 있지만 레이나 더치커피 만큼 하루 잠깐의 휴식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건
요즘 더욱이 코로나로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스트레스를 떨쳐내지 못하는 저에게는 가장 필요한 순간을 만들어줍니다.
이번 구매한 패키지는 저만 홀짝홀짝 먹고 있고, 최근 집에 냉온정수기까지 들어와서 더욱 자주 먹을듯합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레이나커피
작성일 2020-12-31
평점
저희 레이나커피를 이용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만족하셨다니 저희도 행복합니다. ^^
더 좋은 품질과 혜택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~!